조직검사 이후 질경이라고 하는 소독을 위한 질내 삽입용 기구가 과열이 되어 있었나 봅니다 ㅡ.ㅡ 워낙 민감한 부위이기도 하니 점막에 닿는 기구가 체온보다 높다면 자극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인체에 해가 될 정도로 뜨겁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약하게나마 조그만 자극에도 상처가 쉽게 생기는 질점막조직은 약간 손상이 있더라도 쉽게 상처가 회복되는 좋은 특징도 있으니 너무 염려마세요. 모쪼록 조직 검사 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성의 품격을 높이는 곳! 여노피 산부인과입니다
여노피라는 이름은 “여성의 높이”, “여러분의 높이” 그리고 “너(여汝)와 나(여余)의 높이” 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병원을 찾는 고객님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는 의료진의 마음이 여노피에 담겨 있습니다.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과 여노피에서 함께하는 의료진들의 행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