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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HI소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여노피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노피는 하루하루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건강한 삶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정감 있게 나누고 싶습니다.
낯설고 경직된 병원의 이미지를 잠시 잊으실 수 있도록 의료진 모두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님들의 높이를 고민하겠습니다.
카페에 온 듯 커피 향의 여유로움과 함께 잠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머무시는 동안 모든 여성의 삶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한 곳을 세밀히 보살펴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 때로는 활기찬 공간입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가족처럼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항상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여성의 질환과 고민을 1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함께 해온 그 마음으로 앞으로의 10년도 기다려집니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 곳.
여자.
그 당당함의 품격을 높이는 곳이기에 여노피 의료진들 모두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

여노피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강미지, 차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