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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질염 등 여성질환, 소음순수술로 예방 가능

[여노피산부인과 언론보도]


저희 원의 강미지 대표원장님의 도움말씀으로 소음순수술을 할 때 주의사항은 어떤 점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잦은 질염 등 여성질환, 소음순 수술로 예방 가능]

기사승인 2020.02.12  14:10:05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기사원문보러가기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413#_enliple


여성의 경우 감기만큼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염의 경우 분비물이 많아지고, 내부가 헐게 되어서 가렵고 따가운 피부 증상이 동반되는데, 심해지면 피가 날 정도로 긁게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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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여노피 산부인과 강미지 원장

여성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성질환인 질염은 간과할 경우 방광염이나 골반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염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질 내외부 통증 및 가려움증을 동반해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질 분비물의 증가와 악취가 날 수 있으며 성교통 및 외음부에 잦은 통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질염의 주요 원인은 세균성 질증 등 외부감염이나 면역력저하가 꼽힌다. 외부 감염을 막기 위해 Y존의 청결은 기본이지만 항상 외음부를 자주 씻더라도 소음순이 비대하거나 늘어져 있다면 24시간 청결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소음순의 역할은 요도나 질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고 세균의 침입을 막는다. 하지만 소음순이 비대한 경우 세균 증식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으며 비대증이 심한 경우 세균성 질염과 곰팡이감염으로 알려진 캔디다 질염과 같은 질 내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명동 여노피 산부인과 강미지 원장은 "소음순은 사람마다 생김새나 크기, 소음순 두께가 모두 다르다"며 "색소침착과 주름이 생기는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모양의 수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소음순 수술은 무조건적으로 소음순절제를 통해 크기를 줄이고 폭을 좁히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고 당김현상이 없이 이물질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모양을 찾는 섬세한 수술이 필요하다.
 
여성에게 중요하고 예민한 부위인 만큼 사전에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형노 기자 hnlee@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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