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의 품격을 높이는 곳! 여노피 산부인과입니다.
이번주에는 대표원장님이신 강미지원장님께서 골반염 관련 칼럼을 기고해 주셨습니다.
골반염은 자궁 내 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난소,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염증이 심해지면 나팔관 유착이 생겨 피고름 주머니나 농양 등이 나오고, 심한 경우 열이 나고 복통이 동반되어 응급치료가 필요하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골반염은 흔히 아랫배나 골반 부근의 통증과 발열, 냉대하증 등의 증상이 있지만, 전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갑자기 분비물이 증가한다면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고하니까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여노피 산부인과의 검진을 통해 조기진단 및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여노피산부인과 강미지 대표원장은 “난관염으로 인한 난관 통기성 저하 등 추후 난임, 불임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가벼운 증상을 간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으로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
초음파진단 및 염증검사 확인을 선행하여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기사원문 중에서-
여노피 산부인과 골반염 검사에 필요한 소요시간은 5~10분 내외로 신속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데스크로 상담 바랍니다.
02-757-4747, 010-237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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