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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여노피 이메일
작성일 2012-10-22 조회수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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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강미지 대표원장님 뉴스인터뷰입니다.
<한국일보 뉴스보도>결혼전 산부인과검진, 불임과 여성질환 예방 역할, 미혼 여성들의 여성정기검진 중요!
안녕하세요. 여성의 품격을 높이는 곳! 여노피 산부인과 입니다.
여러분들은 결혼전 산부인과에 가시기 꺼려지지 않나요? 혹 주위의 따가운 시선이 걱정되지는 않으신가요?
아마 여전히 낯설고 두려운 공간이 바로 산부인과일 것입니다.
미혼여성들에게도 간과하기 쉬운 산부인과 질환이 많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드문 편인데요..
이에 여노피 산부인과 강미지 대표원장님께서 미혼여성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조언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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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들의 여성 정기검진 중요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comi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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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들어 식습관이 변화되고, 하의실종 패션이나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면서 국내 자궁내막증 환자와 유방암 환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질환은 미혼여성에게 발견시 임신 및 출산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산부인과를 찾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다.

정부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여성질환으로 인한 불임, 유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미혼 여성이나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에도 산부인과 여성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미혼여성들이나 어린 여학생들의 경우 산부인과를 찾는 것은 사회정서상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얼마 전 한 여성단체가 미혼여성 1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산부인과 검진의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실제 산부인과 진료를 받은 경우는 2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우리나라에선 10% 미만의 여성들만 정기적으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암검진, 골반염검진 등의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0대의 경우, 전체 30% 이상이 부인과 질병을 앓았지만 이 중 4%만이 산부인과를 찾았다고 한다.

여노피 산부인과 강미지 원장은 “결혼전 웨딩검진이나 임신, 피임 등에 관한 문제로 여자산부인과 의사를 찾아 꽤 먼 거리에서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산부인과를 꺼리게 되는 이유로는 주변의 확인되지 않은 시선들과 남자 산부인과 의사 진료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11월 결혼 전 여성 정기검진을 받고 있는 한 30대 여성은 “정기검진을 받으면서 자궁에 물혹이 있는 걸 알았다”며 “주변에 여자 의사선생님이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정기검진을 건너뛸까도 생각했는데, 그랬으면 추후에 불임 등의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불임이나 유산을 경험하는 여성들 95% 이상이 자신에게 이러한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산부인과 진료가 부담스럽다면, 일부러라도 편한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에 강미지 원장은 “혼전 정기검진을 철저히 하는 것이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불임 등으로 인한 가정의 불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여의사 3명으로 구성된 여노피 산부인과는, 네이버 지식인과 하이닥 산부인과 전문상담의로 무료지식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알기 쉬운 산부인과 질환’에 대한 지식교육으로 생활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미혼여성 검진 및 정기검진 진료 예약은 데스크로 문의 바랍니다.
여성의 품격을 높이는 곳 ! 여노피 산부인과
02-757-4747, 010-237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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