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성의 품격을 높이는 곳, 여노피 산부인과 대표원장 강미지입니다.
2005년부터 저희 병원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주셨던 고객님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같은 자리이지만 마음만은 새롭게 보답하고자 여노피 산부인과로 거듭 인사드립니다.
편안하고 낮은 문턱으로 내원 고객님들의 불편함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여노피가 되겠습니다.
일상적인 일들도 시간이 흐른 후 추억이 되듯 저희 의료진들도 여노피만의 스토리를 엮어볼까 합니다.
여노피 스토리의 주인공은 의료진들을 믿고 내원해주시는 고객님들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꾸지람과 볼멘 소리 아낌없이 보내주세요.^^ 언제든 겸허하게 좌충우돌 여노피 스토리에 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기원합니다!
- 2012년 4월 12일 원장 강미지 -
여노피라는 이름은 “여인의 높이”, “여러분의 높이” 그리고 “너(여汝)와 나(여余)의 높이” 를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병원을 찾는 고객님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는 의료진의 마음이 여노피에 담겨 있습니다.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과 여노피에서 함께하는 의료진들의 행복을 바랍니다. |